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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작가
동네작가 페이지 배경
동네작가 이모저모 텍스트
위라(wira)프로젝트-구기자 밭 배수로 만들기(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네작가사진_01

구기자의 생사여락을 좌우하는 물관리.
수렁논이란 오명(?)을 뒤로하고
밭만들기에 나섰다.

우선 전문가와 AI, 유튜버 등의 조언을 종합하여 작업에 착수.
동네작가사진_02
그 시작으로 배수로 작업에 돌입했다.
많은 분들의 우려와 걱정을 뒤로하고
용감히 굴삭기를 동원, 배수로를 팠다.

논 주변에 폭 70~80cm 정도 넓이로 배수로를 내고
논 하단에 물이 빠질 수 있도록
하천 방향으로 널찍한 구멍도 새로 만들었다.
동네작가사진_03
배수로의 핵심은 적당한 구배.
나름 청양군의 내로라하는 굴삭기 기사님을 모셨다.

요즘 지난여름 무너진 논둑이나
제방 등을 복구하는 작업이 한창이라
어렵게 모신 분이다.
동네작가사진_04
이런저런 농사일도 문외한인 내게
배수로 만들기는 간단치 않았다.
그래서 일까. 논을 밭으로 만들면서
각종 정보를 취사선택했지만,

(청양)지인들의 다양한 의견에 갈피를 잡기 어려웠다.
동네작가사진_05
누구는 배수로를 깊게 파고 잘 두드리면 된다.
(두드린다는 의미를 트랙터 로터리를 의미)

굴삭기로 쿡쿡 떠줘라.
유관공을 묻어라.
물이 차는 논이라 어려울 것이다.
동네작가사진_06
우려와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의 역할.
공사하는 내내 길가를 지나는
동네 어르신들의 따뜻한 눈길을 마주하며,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뭐 심을 거야'
'큰 물이 나면 하천물이 불어서
넘어오기도 하니 유의하세요'
'그냥 논으로 사용하는 것이...'
동네작가사진_07
이미 시위는 당겨졌다.
구배를 맞춰 배수로를 팠으니,
잘 마르기 기다린다.

어느 정도 말랐다 싶으면 트랙터를 섭외해
깊이 갈기(경반층 파괴)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런 후 각종 유기물을 잔뜩 넣어
화학적 개선을 도모할 것이다.

소똥도 버섯배지도 듬뿍
이미 지난번 작업에 7차 분량 버섯배지를 넣었다.
당근을 통해, 지인을 통해 소똥도 넣을 예정이다.
동네작가사진_08 동네작가사진_09 동네작가사진_10 동네작가사진_11
나도 궁금하다.
어떻게 바뀔지.
아래 논은 원래 구기자 심을 계획이었는데,
위 논도 아예 논둑을 허물고
배수로를 파 버렸다.

엄청난 밭이 등장.
앞으로 무엇을 심을지 모르지만,
갓 변신한 밭에 적당한 작물을 선택해야겠다.
동네 주민들의 따뜻한 시선이 늘 나를 향해 있다.

비봉면 신원리에 거주하는 귀농인.
운곡면 위라리에서 진정한 첫 삽을 뜨다.
위라(wira)프로젝트-구기자 밭 경운(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네작가사진_12

시간이 참 빠르다.
지난해 2월 초,
청양에 집을 알아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위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래서 글쓰기를 좀 게을리한 것도 사실이다.
정말 멋진 핑계지만,
모든 것이 처음이고 부족한 정보로,
똥손인 내게 농작업은 쉬운 것 하나 없었다.

기술과 요령,
그 어느 것도 나의 편은 없었다.
탁월한 친화력으로 그 이상의 무엇을 얻으려는 욕심은
쉽게 무너지고,
절망과 암울함이 언제나 장맛비처럼 다가왔다.

쉽지 않은 귀농.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애매한 나이.
그럼에도 무언가를 해야 하는 나이.
동네작가사진_13
운곡면의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논을 갈았다.
지난해 11월 30일.
논 작업은 마지기당 5만 원 상당이었다.

나의 경우 1천 평 정도 되니,
충청도 기준으로 1마지기에 200평 정도.
25만 원 정도의 경운비가 소요된다.

지난번 퇴비살포 비용에 의문이 가던
차라 기계를 임대해서 농작업을
대행하는 것이 선 듯 다가서지 않았다.

그래서 농기계 하나둘씩 구입하고
마력도 높은 것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것 같다.
동네작가사진_14
여하튼 지인의 소개로 논을 갈았다.
오랫동안 논이었던 곳을 쟁기질하려니,
트랙터가 푹푹 빠졌다.

그래도 땅을 뒤엎어야 조금이라도 말리고
봄이 되면 우분 등 유기물을 넣고
로터리를 쳐야 하기야...

그래야 조금이라도 밭 다운 모습이 될 것이란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도 그려봤다.
결론적으로 지인의 도움으로 15만 원에 논을 갈았다.

좀 더 깊이 갈았으면...
동네작가사진_15
심경쟁기는 구하기 어렵고,
심토파쇄는 더 어려웠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가 가능한데,
당시는 알아보는 정도에 그쳤고,
트랙터가 있어야만 임대가 가능한 줄 알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보고 알아봐야 한다는 것.
이날 6년 쟁기를 단 75마력 트랙터가 논을 갈았다.

"좀 더 깊이 갈아주세요. 좀 더 깊이..."
"이 정도면 깊이 들어가는 거여"

나중에 줄자를 대고 측정해 보니 20~30cm 정도였다.
이 정도도 다행이라 여겼다.

겨울이라 땅이 얼면, 이마저도 하지 못할 상황이니까.
쟁기질이 끝나고 농작업을 도와주신 분의 충고가 고마웠다.

"배수로는 지금보다 2배 정도는 더 파고,
너무 돈 들여서 하지 말고, 일단
돈 적게 들어가는 방향으로 가라"

앞으로 우분을 뿌릴 경우 장비 등 임대료를 감안하면
돈 들어갈 곳이 한두 곳이 아니었다.

그분은 과감히 화학비료 쓰고,
돈을 조금씩 벌면 번만 틈만(수입을 분석해서)
재투자하면서 규모(고가의 장비는 천천히)를 조금씩 늘려가라고...
그리고 농사 비수기에는 적절히 일거리도 병행하면서...
동네작가사진_16
다 알고 있고, 그러려고 했던 것이지만,
자신의 일처럼 챙겨주신 말씀이 고마웠다.

요즘 한파와 조금 기온이 오르기를 반복하고 있다.
땅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
진흙이 좀 더 부드러워지리라.
위라(wira)프로젝트-왕겨와 삽수(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네작가사진_17

겨울은 흔히 농한기다.

말 그대로 농사일이 없거나 줄어든 상태.
그런 겨울에 나의 일상은 더 분주하다.

2~3월이면 구기자 삽수를 하고
밥 모양을 만들기 위해 손이 많이 간다.

특히, 연초는 각종 보조사업 신청기간이라
조금이라도 혜택을 보기 위해
군청과 농업기술센터를
문턱이 닳도록 다녀와 한다.(약간 과장)
동네작가사진_19
여하튼 요즘 바쁘다.
근래 땅의 공극률을 높이기 위해
왕겨를 넣는 것이 좋다는 농업기술센터 자문을 받아,
왕겨 수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추수가 끝나고
탈곡도 어느 정도 마친 상태라 왕겨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특히 축산업을 하는 곳에서 대량으로 왕겨를 모셔간단다.
수소문 끝에 비봉의 한 정미소에서
포대당 1천500원 한다는 말을 듣고 문의를 했다.

당시 탈곡이 한창이라 사장님과 긴 이야기는 하지 못했지만,
당시 정미소 주변에 수북이 쌓인 왕겨를 보고
나중에 구입해야겠다는 다짐만 했었다.
ㅎㅎ
동네작가사진_19
그리고 한 달여...
정비소 왕겨는 10여 포대. 그것도 임자가 있단다.
진흙이 두터운 논에 울분도 그렇지만,
유기물인 왕겨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에 또 수소문.

청양읍 인근 남양면 소재 금정 정미소를 소개받았다.
동네 형님과 포터를 몰고 갔다.
여기는 1포대당 2천 원. 그것도 직접 담아야 했다.
한 차도 못 싣고 17포대를 담았다.

비봉면 정미소는 탈곡하면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기다리는 중이다.
1월 안에는 왕겨가 나올 것이라니
매주 전화를 돌려야겠다.
동네작가사진_20
요즘 당근도 열심히 한다.
오늘 바로 간이화장실이 떴기에 보니 9만 원.

상태나 가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신품은 20만 원대.
화장실 내부가 궁금해 채팅을 했더니,
이미 판매 예약이 됐단다. 헐...
동네작가사진_21
동네작가사진_22
농장을 준비하며 필요한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얼마 전 보령까지 가서 나무 팔레트 20여 개를 실어 왔다.
처음으로 트럭에 물건을 실었다.
유튜브에서 본 매듭법을 어설프게 실현한 날이다.

너무 엉성하게 맨 것 같아서 시속 50km로 조심조심.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좀 더 배워서 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지난 주말에는 공주에서 양말목 30kg을 당근 나눔 했다.

올해 구기자 순이 올라오면
견이 줄에 양말 목을 묶을 예정이다.
인터넷에 보니
1kg에 1만 원 정도.
필요한 것을 장만하면서 서서히 모양을 갖추는 것 같다.
여기다 삽수도 160개 정도 마련했다.
앞으로 1천여 개 이상이 필요하다.

지인을 통해 몇몇 곳에 예약을 해 두었지만,
세상일이란 모르는 것.
기회가 될 때마다 삽수를 준비해야겠다.
농업 보조사업도 한창이다.
동네작가사진_23
이미 지난해 12월 규모 있는 것들을 다 신청했다.
그러나 현재 논으로 돼 있는 관계로
저온저장고나 건조기 같은 것을 해당이 없단다.
지인들에게 빌려야 하나?

군청 귀농 귀촌 보조사업과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에도 노크하고 있다.
올해 예산이 많이 줄어 어떨지 모르지만
첨부 서류를 준비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신청해야겠다.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라 기반 시설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을 다 구입하려면 끝이 없다.
우선순위가 중요하고, 예산절감이 절실하다.

이것만 마련되면 그래도 꼴을 갖추고
구기자 농사짓는다고 말할 수 있겠지.

먼저 저온저장고와 건조기가 관건인데,
주변 도움도 받으면서 여유를 갖고 준비해야겠다.
삽과 낫, 호미 갖고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동네작가사진_24
그래도 나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늘 함께하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힘을 보태지 아니한가.

100%로 완벽히 갖추기보다는
차선책도 고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때로 임대를 하고 부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농업기술도 중요하지만, 수확 후 판매하는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여기다 귀농을 결심하기까지 세웠던
비전과 미션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다.

그런 의미에서 겨울을 참 좋다.
딴 생각 없이 오로지 구기자에 매진할 수 있으니까.
언젠가 시간이 흘러 이 글을 내가 읽는다면
참 열심히 살았었다고 다독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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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06페이지 배경
체험후기 소개
직장생활 33년이라는 기간은 참 길죠?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듯이
본인 또한 퇴직(은퇴) 후에는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싶어서
퇴직 3~4년 전부터 귀촌 준비를 해왔습니다.

본인에게는 귀농보다는 귀촌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년간 익숙했던 도시생활을 뒤로하고
생소한 시골에서 생활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지만
다소간의 불안감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린대로’를 통해
귀농귀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귀촌 사전 적응성을 탐색하기 위해
산청 덕천강마을 살아보기 센터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체험후기사진_01
전국 지자체마다 귀농귀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많지만
귀촌의 경우는 보통 1~2개월 단기간이 대부분이었으나
산청의 경우는 5개월이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시골살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5~6개월 정도의 프로그램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사정에 따라 의견이 다양하겠지만
본인에게는 살아보기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여기에서 다 언급할 수는 없지만
덕천강 마을 텃밭에서의 벼농사 체험,
딸기 잼 만들기, 농기계 작동법 익히기,
곶감 만들기,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김장하기,
고구마 수확하기, 고추장 만들기,
닭 키우기 등의 체험은 귀촌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가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내 다양한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농촌사회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후기사진_02
귀촌해서 정착을 하자면 우선
거주지 확보가 시급한 사안이겠죠?
산청의 경우는 살아보기를 마치게 되면
센터 인근에 귀농인의 집이 있습니다.

본인은 살아보기 퇴소와 동시에
귀농인의 집으로 주소지를 옮겼으며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수년 전에 미리 마련해 둔 부지에
소형주택을 신축하려 합니다.

그렇다고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미리 부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귀농귀촌 시기에 임박해서 시골에서 주택 또는
토지를 마련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여건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본인도 부지를 미리 준비해 둔 상황이 아니었다면
귀촌 결정은 다소 지연되었을 것입니다.

농촌에 있는 구축을 개조하든 신축하든
소요되는 예산문제가 현실적 어려움인데
지자체의 지원사업 혜택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현지에서의 살아보기가 아니면
접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므로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살아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체험후기사진_03
귀농귀촌을 하기 전에 스스로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나이, 경제적 여건,
농업에 대한 경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겠습니다.

본인의 경우는 나이(60세)와
경제적 여건, 농사 경험이 없는 점을 고려하여
초기 투입자본이 소요되는 수익창출 농업활동이 아닌
텃밭 정도의 일거리와 함께
소규모 양봉을 하기로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퇴직 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고
적절한 급여수준이나
시간활용성이 좋은 일자리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우선 혼자 산청으로 이주하였으나
추후 가족도 이주를 할 계획입니다.
체험후기사진_04
단독으로 귀촌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시골살이를 하기 위해서는
가족과의 협의 하에 같이 이주하는 것이
귀촌생활의 외로움과 지루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귀촌생활에서 문화생활 등
복지여건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죠?

물론 대도시 여건과는 차원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산청의 경우는 30분 거리에
진주시가 인접하고 있어서 문화생활, 병원,
대형마트, 전통 재래시장을 활용하기가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요즘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며
수영장, 도서관, 작은영화관 등
복지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어
스스로가 적극성을 가지면 소박하지만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시골살이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접어야 하는 것도 있음을
각오하면 마음이 편안하실 겁니다.
체험후기사진_05 체험후기사진_06
끝으로 5개월 동안 함께 웃고 떠들고 정을 나누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시는 일 늘 형통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보람된 살아보기를 위해 헌신적으로 계획하고
지도해 주신 위원장님과 사무장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체험후기사진_07
체험후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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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로컬 축제
08페이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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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1
입안 가득 달콤함, 명품 곶감 직거래!
충북 영동 곶감축제
지역축제2
겨울왕국 태백! 화려한 눈조각의 향연
강원 태백 태백산 눈축제
지역축제3
지금이 딱! 쫄깃한 제철 숭어 맛보기
전남 무안 겨울 숭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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