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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후 모집 동기 및 선별 지역에 따라 확정하여 개별 안내
- 학습공동체(심화반)은 그룹으로 신청, 정착활동계획서 공모로 진행
사후 관리 및 제재 규정이 정비되어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시설원예를 준비하며 책으로는 풀리지 않는
현장의 높은 벽에 부딪혔던 그는
‘귀농닥터 멘토링’을 통해 단순 재배를 넘어선
‘농업 경영’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귀농닥터와 함께 품목 선정부터 시설 관리,
유통 등 실무 전 과정을 정밀하게 설계하며,
막막했던 귀농 준비를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 결실로 2025년 청년창업농 선정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교라는 쾌거를 이룬
그의 새로운 출발을 소개합니다.
- 교육품목: 버섯, 토마토, 딸기
- 교육시간: 80시간
버섯(3.30~4.10) / 토마토(5.30~6.28) / 딸기(7.11~10.3)
그린대로 홈페이지 접수
교육 수료 시 네이버 npay 만원 지급!
실업 급여 지원 재취업활동 인정 교육!
- 교육비 : 무료
- 신청방법 : 그린대로/교육정보/농업일자리탐색교육(4시간) 에서 신청
두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 마을의 한 해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이야기를 담아본다.
정월대보름이 다가오면 우리 마을은 어느새 분주해진다.
비록 리 단위의 작은 마을이지만,
해마다 이어지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소중한 시간이다.
겨우내 고요하던 마을에는 다시 활기가 돌고,
사람들의 발걸음도 자연스럽게 분주해진다.
어르신들과 귀농·귀촌한 젊은 사람들은
함께 모여 달집을 만들기 시작한다.
대나무와 나뭇가지를 엮고
볏짚을 쌓아 올리는 과정은 단순한 준비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손길도
함께 일하며 점점 익숙해지고,
그 사이로 웃음과 이야기들이 오간다.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이 작은 마을 안에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간다.
이런 순간들이야말로
시골 삶의 참된 매력이라 할수 있지 않은가?
정월대보름 당일이 되면,
지신밟기 소리가 마을 곳곳에 울려 퍼진다.
장구와 북을 치며 집집마다 복을 기원해준다.
우리집에서도 지신밟기를 하며 한해의 복을 기원했다.
그래서 인지 26년도는 바쁘게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다.
이 작은 마을의 정월대보름은
단순한 전통행사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의 시간이다.
낯설었던 이곳이 이제는
함께 웃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 마을’이 되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하다.
해가 지고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면,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달집에 불을 붙이는 순간,
그 불꽃은 단순한 불이 아니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희망의 빛이 된다.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
그리고 이 마을이 오래도록
따뜻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함께 타오른다.
앞으로도 이 전통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그리고 달빛과 불빛처럼
우리의 삶도 늘 따뜻하게 빛나기를 바래본다.
달집태우기 행사가 신문에 소개되었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에게 큰 자랑으로 남는다.
고흥 5월 가볼만한곳 작약꽃밭
작년 5월 고흥작약꽃밭을 방문했을당시 찍었던
사진들과 함께 포스팅해 봅니다.
고흥에서 산지 5년이나 되어가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작약꽃밭
고흥에 작약꽃밭을 검색하면 두곳이 나오는데요.
베스트는 바로 이곳!
영남면에 위치한 작약꽃밭입니다.
바다가 넓게 펴쳐져있고 저 멀리 섬이 보이며
날시 좋은날은 하늘과 바다가 너무 푸르러
이게 현실인지 천국인지 모를 장면이 펼쳐지는곳.
정말 아무런 기대없이 방문했다가
맙소사! 이런곳이 고흥에 있었다니 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연발했던 곳입니다.
혼자서도 연인끼리 부부끼리 가족끼리 부모님모시고
혼자가든 여럿이가든 너무도 좋은곳!
2026년 5월은 다른지역으로 가지마시고
국내여행지로 고흥작약꽃밭을 추천해 봅니다.
작약꽃밭뿐만아니라 주변 둘러볼만한 곳들까지 정리해봅니다.
🌸 고흥 작약꽃밭 최고의 가이드
1. 개화 및 방문 적기
작약은 '꽃의 왕'이라 불릴 만큼 송이가 크고 화려하지만, 개화 기간이 초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화 시기:보통 5월 초순 부터 꽃망울을 트리트리기 시작합니다.
정령 시기:5월 10일 ~ 5월 20일 사이에 가장 많이 접수되었습니다.
팁: 날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5월 예외를 넘기면 꽃잎이 달리기 때문에 5월 15일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2. 위치 및 주차 정보
고흥에는 여러 가지 작약밭이 있지만, 바다가 가장 회복하는 곳은 영남면 일대입니다.
주요 유사: 고흥군 영남면 우암마을 및 생촌마을 인근 (해맞이로 주변)
내비게이션 검색: '고흥 작약꽃밭' 또는 '전남 고흥군 영남면 해맞이로 1175'
주차 정보: 역대 레전드인 것은 없습니다.
꽃밭 근처변 갓길이나 공터에 주차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인파가 움직이지 말고 방문을 도와주세요.
현재 남아 있는 서류: 현재 부분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범위. (꽃을 지키거나 보호해 주세요!)
3. 주변가볼만한곳(여행코스)
작약꽃밭이 일치하는 영남면은 고흥과 여수를 일치하는 길목이라 코스 드라이브로 제격입니다.
작약꽃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회전 카페에서 다도해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고운 모래와 전사로 암흑입니다. 울창한 숲이 있어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고흥과 여수를 잇는 5개의 다리를 건너뛰며 환상적인 바다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생샷을 몇장을 건졌는데 본인이 나온사진이라
쑥쓰러워 올리지는 못하지만~
그 어느 꽃밭보다 멋진사진을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가면 정말 좋아하실만한 장소예요.
제가 꽃을 썩 좋아하지 않는 편임에도
사진 몇백장은 찍고온거 같습니다.
5월 가볼만한 국내여행지를 찾고계시다면 강력추천 드립니다.
기왕이면 활짝 만개했을 5월 중순쯤해서 일정을 잡으시면
좋을거 같네요.
이상 5월 국내여행 전남 고흥여행 정보를 마칩니다.
별천지 하동 고전면에 있는 정공채·정두수 기념관
단순 전시공간을 넘어 한국 대중문화와 지역사회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입니다.
형 정공채 선생은 지역 사회와 교육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고, 동생 정두수 선생은
수 많은 명곡의 가사를 남긴 작사가, 두 형제
작품은 지금도 세대를 넘어 사랑 받고 있는
업적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정공채·정두수 기념관의 가장 큰 매력 입니다
경남 하동군 고전면 배드리장터문화관 2층
약 271㎡ 사각형 나룻배 형상의 건물 구조
하동 지역의 섬진강과 나루터 문화를 상징
시인 정공채의 작품과 생애 그리고, 작사가
정두수의 노랫말(3,500여 작사곡)등을 전시
두 형제의 예술 활동을 담은 사진과 기록물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 전시관
(위에서 드론으로 보면 사각형 나룻배 형상)
정공채 시인은 독창적 발상과 현대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1957년
박두진의 추천을 받아 등단 했다고 합니다.
격동의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목소리를 담았고
고향하동의 애정과 한국문단의 발전에 크게기여
시집으로는 해점·아리랑·사람소리·새로운우수 등
수상은 현대문학상·한국문학상·문예한국대상 등
정두수 작사가는 한국대중가요 대표적인 작사가
대중가요의 정서와 시대상을 담아내며 우리의삶
감정을 약 3,500여곡의 노랫말로 남긴 노래 시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시“가슴아프게·마포종점
하동포구 아가씨·물레방아 도는데·시오리솔밭길”
등이 있고 전국 13곳에 노래 비가 세워져 있으며
저서는 알기쉬은 작사법·시로쓴 사랑노래·섬진강
지리산·백두대간·고려인 유배열차 등이 있습니다
대중 가요의 흐름과 정공채의 작품 세계를
함께 하면서 음향과 영상 자료를 통해
문인의 업적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정두수 작사가의 대표 노랫말과
문학적 기록물을 전시한 공간으로
노랫말 가사와 음원을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음향과 영상 자료를 통해 당시 음악 체험 공간
이곳은 한국 대중문화의 뿌리를 이해하는
교육적인 공간으로 하동이 낳은 두 문인
업적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고
익힐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
배드리문화관은 문화공간 지역민과 방문객들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역사·생활·문화를 알리고 전시·체험 활동과
공동체문화를 활성화하는 생활 문화센터의 공간
가족 방문객들과 함께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
가사 낭독 체험(현장 시연 모습)
직접 명곡의 가사를 읽어보며 감성을 체험
음악과 지역사를 동시에 배우는 복합문화공간
문학과 음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공유 공간
정공채의 시와 정두수의 노랫말을 통해
하동의 문화와 한국인의 감성을
실어 나르는 배의 역할
넓은 유리창 개방형 로비에 직선 구조 채광
밝게 환영하는 분위기의 전시 연결 공간
자연스럽게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답니다
기념관과 함께 근처에 가볼만한 관광지
문화와 자연, 액티비티를 동시에 체험
할 수 있는 노래비공원, 하동읍성
케이블카, 짚와이어 등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CHAPTER.1
자연이 주는 선물_자발적 가난의 선택
태안에서의 한달살기는
과연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든 시간이었다.
우리는 늘 더 많이 가져야 괜찮은 삶이라고 믿었다.
태안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먼저 반기고 가까이 다가가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파도소리는 24시간 듣기좋은 ASMR이다.
도시에서는 상품이었던 것들이
여기서는 기본값이다.
그 순간 깨닫게 된다.
‘나는 지금 아무것도 소비하지 않았는데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구나’
이것이 태안에서 경험하는 자발적 가난이다.
굳이 소비할 필요가 없어지는 상태.
태안의 자연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다. 그것은 지속적인 제공이다.
매일 다른색의 바다, 바람의 온도, 나무의 흔들림, 해가 지는 속도
이 모든 것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매일 새롭게 주어진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소유보다 경험이 중심이 된다. 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이 차이는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의미다.
CHAPTER.2
태안의 진짜 경쟁력: 자연 밀도
태안은 단순히 자연이 있는 곳이 아니라 자연의 밀도가 높은 곳이다.
조금만 이동해도 완전히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바다, 갯벌, 소나무 숲, 해안 산책길, 조용한 마을 풍경.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계획하지 않아도 하루가 채워진다는 것이다.
아침에 바다를 보고, 낮에는 숲을 걷고, 저녁에는 노을을 본다.
이게 특별한 일정이 아니라 그냥 ‘일상’이다.
CHAPTER 3.
정착 관점에서 본 태안의 가치
한 달을 살아보니, 여행지가 아니라 살기 위한 지역으로서의 가치가 더 크게 보였다.
생활비 구조가 단순해진다 .
자연이 주는 선물이 크기 때문에
소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결과적으로 지출이 줄고 삶의 부담이 낮아진다.
또한 정신적 피로가 현저히 줄어든다.
도시는 끊임없이 선택을 요구하지만
태안은 선택이 단순하다.
자연스럽게 생각이 정리되고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시간의 밀도가 달라진다.
도시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만
여기서는 하루가 길고 깊다.
같은 1시간이라도 체감 가치가 다르다.
CHAPTER.4
삶의 전환
태안의 가장 큰 힘은 단순히 자연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돈 없이도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경험을 준다는 것이다.
바다가 공짜다. 노을이 공짜다. 숲이 공짜다.
하늘과 바람과 별이 공짜다.
그래서 치유가 공짜다.
이 구조는 결국 질문을 만든다.
굳이 비싼 도시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처음에는 지쳐서 잠시 들르는 여행지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바뀌었다.
‘여기는 머무는 곳이 아니라, 살아도 되는 곳이다.’
속도를 늦추고 싶은 사람,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싶은 사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
힐링이 필요한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태안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해답이 될 수 있다.
CHAPTER 5.
태안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정리하면 태안의 장점은 명확하다.
자연이 무료다
삶의 비용이 낮다
정신적 여유가 생긴다
하루하루 삶의 질이 높아진다
정착 가능한 환경이다
태안에서의 한 달은 ‘어디에서 살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을 남겼다.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 태안은 하나의 답을 보여준다.
많이 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삶.
삶의 전환은 태안에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