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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축하 이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상 1명🥇
- 우수상 3명🥈
- 추첨상 100명🎁
수상작과 당첨자 명단은
공지사항에서 확인해 주세요!
방치된 빈집이 마을에 미치는 영향과
다시 활용할 필요성을 알아봅니다.
빈집을 보러 가기 전,
꼭 확인할 세 가지를 알아봅니다.
빈집을 찾고, 연결하고, 활용하는
농촌 빈집은행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빈집은행을 알리러 국장님이 나섰습니다!
AI로 완성한 유쾌한 변신을 만나보세요.
총 80시간, 비대면+대면
- 이론 교육 40시간
- 현장 교육 40시간
-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 있으신 분
- 농산업 분야 취·창업 및 전직을 희망하시는 분
- 수료 시 순부담금 2,600원
- 청년, 부부 및 직계가족 동반 1인, 장애인 등
대상별
50%~100% 교육비 환급 지원
• 강사만족도 90점 이상 &
강의 실적 5회 이상(’25.11.~’26.10.)인
그린대로 등록 강사
• 50명 내외 선정 / 인증기간
2년(’27.1.1.~’28.12.31.)
• 농정원장 명의 인증서 및 '우수강사' 배지 등
• 센터 주관 교육 강사 우선 고려,
귀농닥터(멘토) 신청 시 승인 등
• 접수기간: 2026. 11. 6.(금)
~ 11. 20.(금) 11:00
*기간 엄수
• 접수대상: 1차 정량평가
통과 안내(문자·메일)를 받은 자
* 1차평가: 그린대로 시스템 기반 자체 진행
(별도 서류 제출 불요)
"청년 귀농닥터와 함께 그린,
예비 스마트팜 청년 농부의 여정"
- 귀농귀촌 기초 지식과
정보를 13시간(2일) 동안 학습
- 총 107개 세부 과목 중 최대 20과목,
40시간까지 선택 학습
ㅇ 지급 대상 : 아래 조건 모두
달성자 선착순 100명
• 2026년 10월까지 기본공통과정 교육 수료
• 유형특화과정 3회 이상 수료
• 실천일지 제출한 수료생
ㅇ 이벤트 구성 : 약 2만원 상당의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가공품
ㅇ 지급 방법 : 11월 중순 경 개별 발송,
중복 지급 불가
요즘 날씨가 좋아서 운동도 할 겸
금산다리 근처를 걷다가 잠깐 쉬어가게 됐어요.
그런데 운동하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예쁜 풍경을 발견했지 뭐예요.
바로 거금일주로를 따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작은 쉼터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까 했는데
바다 쪽으로 살짝 내려가 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금산다리 근처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저는 이날 금산다리 쪽에서 운동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거금일주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구간들이 있는데요.
차를 타고 그냥 지나갈 때는 잘 몰랐는데
직접 걸어보니까 곳곳에 이런 작은 풍경들이 숨어 있더라고요.
거금일주로에서 만난 바다 풍경
여기는 거창한 관광지라기보다는
드라이브하거나 운동하다가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에 가까워요.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고
맞은편으로는 산과 섬들이 보이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늘과 바다 색깔이 정말 예쁘게 어우러져요.
제가 갔던 날도 하늘이 정말 맑았어요.
파란 하늘에 잔잔하게 움직이는 바다를 보고 있으니
운동하러 왔다는 것도 잠깐 잊고 그냥 앉아 있게 되더라고요.ㅎㅎ
특히 저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잠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에 좋았어요.
앉아서 바다 바라보기 좋은 쉼터
사진처럼 바닷가 쪽으로 벤치가 놓여 있고
돌로 만들어진 길도 조성되어 있어요.
정자도 하나 있어서
날씨가 너무 덥거나 햇빛이 강할 때는 잠깐 쉬어가기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바다 바로 앞이라는 점!
벤치에 앉아서 앞을 바라보면
눈앞에 바다가 그대로 펼쳐져요.
저도 잠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괜히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요즘 일상에서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다 보니
이런 조용한 시간이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특히 운동이나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천천히 걸으면서 바다 구경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 보니
바닷가 쪽 바닥은 돌과 자갈이 있는 곳도 있어서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오는 게 좋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바다 쪽 난간 주변에서는
안전하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고요.
고흥에 살면서도 이런 곳을 새롭게 발견하네요
고흥에 살다 보니 유명한 관광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동네 곳곳을 천천히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처음 보는 장소를 발견할 때가 있어요.
특히 이번에는 관광지를 찾아간 것도 아니고
그냥 운동하러 나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유명한 관광지처럼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곳이 좋더라고요.
바다 보고,
벤치에 잠깐 앉아 있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멍때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됐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거금도 드라이브하시는 분
금산다리 주변 산책을 계획하시는 분
조용하게 바다를 보고 싶은 분
사람 많은 관광지보다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분
운동하다가 잠깐 쉬어갈 곳을 찾는 분
고흥의 숨은 풍경을 찾아다니는 분
저는 다음에도 금산다리 쪽에 운동하러 가면
한 번씩 들러서 바다 보고 쉬다 갈 것 같아요.
고흥에는 정말 유명한 관광지만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작은 풍경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운동하러 갔다가 우연히 만났지만
덕분에 운동도 하고 바다 구경도 하고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고흥에서 조용히 바다 보며 쉬고 싶다면
거금일주로 따라 천천히 달려보세요.
생각보다 예쁜 풍경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지난 3일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세계유산 등재 11주년을
기념하기도 한다하니 더 기대 된다.
축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로
진묘수와 동탁은잔, 청동거울을 주제로
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담는다고 했다.
작년에 이어 '공주 방문의 해'를 알리는 캐릭터를 보고 입구로 들어선다.
개막식이 있어서인가 관람객은
속속 축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행사 전반일정을 살펴 볼수 있는
QR과 마스코트가 세워져 있다.
고맛나루 장터의 물품들을 홍보하는
홍보관과 둘러보는 사람들이 많다.
개막식은 10월 3일 오후 7시 혼불 채화의 의미를 담은 ‘혼불깨움의식’을 시작으로
드론 10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었다.
축하공연은 식전 공연으로
공주시립합창단이 들려주는 노래를 시작으로
리센느, 허각, 요요미가 출연하였다.
공연을 보기 위해 오후 3시부터 모여든 관람객은 현장을 가득 채워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문화제에서는 공주의 대표적 공주 알밤을
이용한 각종 먹거리 상품들이 판매 되었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있었다.
행사 기간에는 차량주차가 무척 불편하니 백제문화전당에서 공산성까지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백제 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된다하니
어느 한 날 방문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
인제 동네작가 WJ아들맘입니다.
드디어 2026 인제 가을꽃축제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인제가을꽃 축제는
벌써 세 번이나 다녀왔어요.
한번은 아들 체험학습 갔을 때 혼자!
시어머님과 가족과 함께!
그리고 아들과 둘이 다녀왔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 축제라
마음 안먹고도 금방 갈 수 있어서
틈만 나면 갑니다 ^^
올해는 특히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축제 공간도 조금 더 특별하게 꾸며졌어요.
예년보다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장식도 풍성해졌어요.
꼿을 보고 산책하고 걷고 쉬고
놀고 체험하면서 꽤 오래 머물게 되는 축제가 된 거 같아요.
2026 인제가을꽃축제 기본정보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
관람료: 무료
장소: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
(12선녀탕 맞은편)
올해는 박인환 낭만정원과 꽃 쉼터가 있는 '행복하기'
야생화정원과 국화분재를 만날 수 있는 '사랑하길'
수변 산책로와 느린 우체통이 있는 '소통하길'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숲 체험 공간인
'힐링하길'까지 구역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웰빙장터에서는 농축산물과 국화판매
푸드트럭, 만들기 체험, 공연도 함께 열려서
한바퀴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가위바위보 게임, 즉석 노래자랑(1시에 시작)등
상금이 걸린 이벤트!도 다양합니다.)
아이와 부모님 모두 함께하기 좋은 이유
저는 이번 축제를 세 번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아들과 가면 아이는 숲 체험장에서
정말
신나게 놉니다.
트리하우스는 한번 슥~보고
잠깐 쉴 때를 제외하고는 체험하고 놀고~ 웃고~
숲이 다합니다 ^^
부모님과 가면 꽃길이나 수변 산책로처럼
천천히 걷기 좋은 코스를 찾게 됩니다.
소나무 숲 카페에서 인제 특산물 오미자차와
카페라떼를 마시며 자연에서의
여유로운 한때를 보냅니다.
혼자 갔을 때는 또 완전히 달라요 ^^
누군가를 챙길 필요 없이 꽃길을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숲에 앉아 바람도 느끼고, 커피도 마셔요.
그래서 같은 축제인데도 세번의 기억이
전부 다르게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들맘 가장 좋았던 싱잉볼 체험
이번 축제에서 기억에 남는 체험 프로그램은
싱잉볼 체험입니다.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누워 싱잉볼 소리를
귀로 듣고 파장으로 몸으로 느끼는데
그 순간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싱잉볼의 묵직하면서도 잔잔한 울림에
소나무 숲의 향과 풀냄새...그리고 바람소리
따스한 햇살...모든 것이 잠시의
완벽한 힐링이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마침 싱잉볼 촬영이 있어서
체험객으로 협조했네요.
평소에는 쉽게 해보기 어려운 커다란 싱잉볼 안에
직접 들어가 파장을 느껴보는 체험도
덤으로 받아봤습니다.
울림이 귀로만 들리는게 아니라
온 몸으로 전해지는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체험비가 있어도 부담이 없는 이유
싱잉볼이나 노래자랑처럼 일부 프로그램은
참여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점은 참여비를 내며 지역상품권을
그 금액만큼 받아서 체감상 무료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체험 하나 하고, 받은 상품권으로
음료나 지역 먹거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가을에는 꼭 들러봐야하는 용대숲으로
아이와 함께라면 정말 추천하는 곳!
바로 용대숲 소나무숲 쪽이예요.
소나무에 시원한 그늘이 있어서 걷기에도 좋고
가는 길에 수변산책로에는 올갱이(다슬기)와
토종 물고기들이 헤험치는 모습이 다 보이는
맑은 물과 돌다리를 건너는 재미
아이들이 놀거리 가득한 소나무 숲은
도심의 어떤 놀이터보다 신나고 즐거운 곳
맑은 공기 가득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그 사이로 따뜻한 차와 시원한 커피와
음료가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인제 명물 오미자차 강추합니다^^
아들은 소나무 숲에서 놀고,
아들맘은 나무집에서 책 읽으며 자발적 관광해설사
아들과 갔을 때는 동네 누나도 만나고
동생도 만나서 아이들은
정말 땀나게 신나게 놉니다.
아들 쉴 때 올라온다는 나무집에서
아들맘은 기다리며 책도 조금 읽고
여유롭게 쉬었습니다.
소나무숲 체험장 전체가 조망되서어
아들이 어디 있는지 다 보입니다 ^^
그런데 나무집 구경 오신 분들이
하나둘 모여 사랑방이 되고
저는 인제에 가볼 만한 곳, 용대리 맛집,
아이와 함계 갈 만한 곳을 물어보시면
축제장 안내와 지역 명소 안내까지
어느새 자발적인 인제 관광해설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동네 축제라서 가능한 재미입니다.
지나가는 방문객들의 한마디 한마디
앞서가던 한 커플은 지나가며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얼마 전에 유료로 다녀온 꽃축제보다
여긴 볼 것도 많고 너무 좋다고..
소나무 숲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게임 좀 하게 생긴 남자 아이의 혼잣말은~
자연에서 노는 것도 제법 재미있네
쿨하게 한마디 하며 건너갑니다.
엄마 미소 지어지는 순간 ^^
아이들이 자연에서 처음에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도 있는데
막상 숲에서 뛰고 나무를 오르고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친구를 만나 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이 그냥 놀이터가 되고
축제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을 가도 또 가고 싶은 이유
아들과 오면 아이가 좋아하는 곳을 따라가게 되고,
부모님과 오면 천천히 꽃을 보며 걷게 되고
혼자 가면 제가 좋아하는 곳에서 여유롭게
머물 수 있습니다.
올해는 꽃만 예쁜 축제가 아니라
아이가 놀 곳도 많고, 부모님과 걷기 좋은 길도 있고
어른들이 쉬어갈 만한 숲 공간과 체험도 많아졌습니다.
강원도 인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을 찾는 분들,
부모님과 함께 가을 나들이할 곳을 찾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
아들맘은 시간 날 때 마다 들를 것 같습니다.
인제의 자연은 참 좋습니다.
혼자 걷다 보면 혼잣말이 나오고,
쉬다 보면 콧노래가 나오고
그러다 어느 순간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맛집까지 추천하게 됩니다 ^^
그런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가을에는 인제가을꽃축제에 한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 봉화 협곡구비마을에서 보낸 9월,
농촌 살아보기 한 달후기 ✨
도시에서 벗어나 낯설지만 정겹고 따뜻한
농촌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귀농·귀촌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막막하기만 했는데,
마침 좋은 기회에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신세 지게될 협곡구비마을의 숙소입니다.
(숙소 내부는 엄청 깔끔했습니다!👍)
숙소 주변은 깨끗하고, 마을은 주황색 지붕이 인상적이었어요!
멀리서 봐도 눈에 잘 들어 옵니다.
마을 주변에 산타마을이란 곳도 있는데,
협곡구비마을에서 걸어가도 될 만큼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골은도시와는 다르게하늘이 푸르고,
구름은 솜사탕처럼 푹신푹신한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기도 맑아서 숨 쉴 때마다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요..
그건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다들 먼저 다정하게 다가와 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금방 마을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보기하며 좋았던 점
✨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그리고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색감이 진하고 아름다웠어요.
마을을 산책하며길가에 피어난 꽃들을 보며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텃밭 가꾸면서 자연 체험 100% 즐길 수 있습니다. 🥬
쪼매난 씨앗이 언제 저렇게 커서 풀떼기가 되었는지.. 감개무량합니다.
쑥쑥 자라서 소중한 양식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귀농하신 선배님들 농가 방문하기.
살아보기프로그램 중 먼저 귀농/촌 하시고,
정착 중인 분들 농가를 체험할 수 있는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실제로 귀농하신 분 농가를방문했었고,
귀농하고 적응하시기 까지
스토리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작물에 대한 이해,
귀농 혜택과 같은 도움되는 부분 등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열심히 키우신싱싱한 작물도 만져보고(??)
수확하는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현장에서 맛보면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먹는 건 즐겁지만...농사일은 쉽지 않다는 것을깨달았습니다)
9월 2일 프로그램 체험 중 봤던 귀여운 복수박
맛있었습니다😋
9월 3일 정주리 강사님의 귀농정책강의
귀농에 대해ppt 자료로 알아보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목표가 확실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 즐거운 만들기 시간 ~
9월 15일 솔잎차 만들기
향기로운 솔잎을 야무지게 눌러담아 만든 솔잎차.
열심히 발효시켜 1년 뒤에 맛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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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바질페스토 만들기
직접 농사지은 바질로 만든 바질페스토.
바질 잎 + 견과류 + 파마산 치즈 + 소금, 마늘 약간 + 올리브 유가 들어갔어요.
빵이랑 같이 먹으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최고의 궁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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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꿀검은깨 쿠키 만들기.
건강한 검은 깨로 만든 쿠키예요.
열심히 반죽 만들어 구웠더니,
흑깨의 고소한 맛과
꿀을 넣어
약간의 단 맛이 들어간 쿠키입니다.
만드는 동안 제 마음대로 모양도 내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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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프로그램의 큰 장점은
직접 농사지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다는 점입니다.
하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어렵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생각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정성껏 키운 재료로 만드는 재미도 느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만남 따뜻한 사람들
사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신청해 두고
걱정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에요.
'혹시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지?',
'텃세같은거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지내보니 괜한 기우였어요.
함께 참여하신 분들부터 마을 직원분들,
체류형으로 오신 분들까지
다들 정말 따뜻하고 좋은 분들 뿐이었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서로 웃음 꽃을 피우다 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
마을 어르신 분들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참 훈훈해졌습니다.
여기있으면 먹는 것도 아낌없이 주시고,
관심과 사랑도 아낌없이 주셔서
몸과 마음이 토실토실 살이 쪄갑니다. 행복합니다@@🥰
그 외에 더 즐겁고 좋았던 점이 있지만,
너무 길어질거 같아 여기까지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체험하면서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록
시골 생활에 녹아 드는 것 같습니다.
배울 것도 많고,배움은 새롭고...
남은 기간 동안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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